뉴스의 길을 모토로 작고 원대한 꿈을 안고 시작한 뉴스웨이는 10년 동안 대한민국 성장과 함께 했습니다. 2005년 창간 이후 급변하고 있는글로벌 환경에서 한국경제와 희노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10년, 강산이 한번 변했습니다. 첫 출발은 작았지만 뉴스웨이는 이제 하루 방문자가 수십만명, 제휴사이트 100여개로 늘었습니다.
수십만명이 아침과 저녁 뉴스웨이를 읽고 있습니다. 뉴스웨이가 이같이 성장한 것은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애독자 덕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뉴스웨이는 이제 10살에서 청년이 되기 위한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20년, 30년, 그리고 100년을 내다보는 마음가짐으로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경제미디어로 우뚝 서겠습니다.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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