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시 주석은 “북중 우호에는 영광스러운 전통이 있다. 우리는 북한 동지들과 함께 북중 우의를 수호하고 공고히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인민은 위대한 영도자 김일성 주석, 김정일 총서기의 영도하에 거듭되는 곤란을 극복했고 국가 독립과 인민해방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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