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지방세·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함안군, 지방세·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등록 2015.07.27 17:09

김남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방 재정의 자주적 재원 확충을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 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성재 부군수 주재로 본청 각 실과 및 읍·면 실무담당 주사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누증되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액 관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효율적인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성재 부군수는 “우리 군은 도내에서 4번째로 기업체 수가 많고, 지방세, 세외수입의 세수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체납액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탈루·은닉자에 대하여는 체납처분,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등 조치를 취하여 징수토록 하고, 단순, 소액체납자는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홍보 등으로 목표액이 초과달성 될 수 있도록 하여 밝고 투명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은 체납자료 일제정비를 통해 부동산 압류, 전자예금 압류, 채권 확보, 공매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액 및 상습 체납자를 중점관리하고 체납처분을 병행해 나가면서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밀착형 징수대책을 추진하는 등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뉴스웨이 김남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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