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화 제일모직 대표이사, 김봉영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일모직 CEO IR 간담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 김봉영 사장(에버랜드)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애널리스트 등 기관투자가들을 상대로 삼성물산과 합병 후 시너지효과 합병 취지와 당위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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