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복지위에 따르면 여야는 27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메르스와 함께 첫 환자가 발생한 야생진드기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키로 했다.
이 자리에는 문형표 복지부 장관과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메르스 환자 발생 경과와 확산 추이 및 조치 등을 보고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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