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2회에선 김광규가 염소인 잭슨 젖짜기에 도전했다.
항상 ‘이서진 바라기’로 나오던 잭슨은 김광규의 등장에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 김광규는 너무 말을 안듣는 잭슨에게 “내가 이서진이냐”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잭슨의 집은 아수라장이 됐고, 이를 지켜본 옥택연에게 “도저히 못하겠다”며 화를 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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