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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레이먼킴, 텃밭 재로로 즉석에서 만든 잔치국수 맛은?

‘1박2일’ 레이먼킴, 텃밭 재로로 즉석에서 만든 잔치국수 맛은?

등록 2015.04.19 19:55

강길홍

  기자

레이먼킴이 텃밭에서 수확한 재료로 즉석에서 잔치국수를 만들면서 놀라운 요리솜씨를 뽐냈다. 사진=KBS 1박2일 캡쳐레이먼킴이 텃밭에서 수확한 재료로 즉석에서 잔치국수를 만들면서 놀라운 요리솜씨를 뽐냈다. 사진=KBS 1박2일 캡쳐



요리사 레이먼킴이 텃밭에서 수확한 재료로 즉석에서 만든 잔치국수의 맛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차태현-조세호, 김종민-김민준, 데프콘-이연복, 김주혁-레이먼킴, 김준호-강레오, 정준영-샘 해밍턴이 짝을 이뤄 ‘최고의 주안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이먼킴과 김주혁이 재료를 구하기 위해 찾아간 한 가정집에는 냉장고 대신 텃밭만 있었다.

하지만 레이먼킴은 텃밭의 마늘과 파를 직접 뽑은 후 잔치국수를 만들고 시작했다. 마침내 완성된 잔치국수를 시식한 김주혁과 텃밭 주인은 레이먼표 잔치국수의 맛에 혀를 내둘렀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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