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가지 중심구역 기대, 54만 7000여㎡ 규모의 친환경건설 도시개발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마동지구 54만 7000여㎡의 ‘마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됐다.
광양시는 지난 해 11월 20일 전남도로부터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를 최종 승인 받아 지적 확정측량 결과를 반영한 환지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지난 달 31일 최종 준공했다.
친환경 도시기반을 갖춘 마동지구는 주거용지 25만 8000㎡(47.2%), 도시기반시설용지28만 9000여㎡(52.8%), 체육공원 4만 5000여㎡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완충녹지 등으로 전체면적의 20%에 달하는 10만 7000여㎡를 조성됐다.
또한 중마동 중심 상권과 이순신대교가 바로 접해 있고, 인접에는 와우 해상공원과 청암공원이 조성되고, 광양제철 주택단지와 연결되는 인도교가 가설되고 있는 등 주변지역 인프라가 건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앞으로 신시가지 중심기능 역할은 물론 주변 지역 간의 도로 접근성 제고와 자연환경 자원을 최대한 살린 쾌적하고 안전한 중마권의 중심 주거단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그 동안 도시개발사업 준공 지연으로 우림필유 아파트 입주민, 인근 주변상가, 토지소유자인 조합원들의 많은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 임종욱 기자 @jkbn2500@
뉴스웨이 임종욱 기자
jkbn2500@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