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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장관으로부터 감사패 받는 ‘걸스데이 혜리’

[NW포토]이기권 장관으로부터 감사패 받는 ‘걸스데이 혜리’

등록 2015.03.26 14:56

수정 2015.03.26 15:15

이수길

  기자

고용 노동부 감사패 수여-걸스데이 혜리, 이종석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훈 알바몬 대표, 이동훈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고용 노동부 감사패 수여-걸스데이 혜리, 이종석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훈 알바몬 대표, 이동훈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방영 중인 취업포털사이트 ‘알바몬’의 ‘알바가 갑이다’ TV광고에서 혜리가 “법으로 정한 대한민국 최저시급은 5,580원”이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최저임금과 아르바이트생의 권리를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혜리를 비롯해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이종석 대표와 김훈 알바몬 대표, 광고를 기획한 이동훈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도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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