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돌아왔다. 중년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 김성령이 '여왕의 꽃'에서 명불허전 럭셔리 룩으로 눈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난 14, 15일 1, 2회가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김민식)이 높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해 사람을 믿지 못하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극 중 미모의 스타 셰프이자 요리쇼 MC로 화려한 삶을 살지만 내면의 아픔을 연기하게 된 배우 김성령은 우아함의 대명사답게 첫 회에서부터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럭셔리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위상을 과시했다.
첫 방송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장면은 극 중 ‘대한민국 방송문화 대상 시상식’ 장면으로 출연자들의 화려한 드레스 패션은 실제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MC 대상을 수상한 레나 정 역의 김성령은 고가의 드레스와 쇼파드(Chopard)의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럭셔리를 넘어선 품격 있는 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성령이 착용한 귀걸이와 반지는 155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인 쇼파드의 주얼리로, 우아한 다이아몬드 세팅과 완벽한 곡선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첫 회부터 뜨거운 화제를 낳으며 주말 안방 극장의 히로인으로 떠오른 ‘여왕의 꽃’ 김성령. 여왕의 귀환이라 불리는 김성령의 앞으로의 패션에 귀추가 주목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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