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331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의 가장 큰 쟁점이던 ‘김영란 법안(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안)’이 처리 929일 만에 본회의 통과됐다.
사진은 본회의에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법사위원장(왼쪽)과 여당 간사인 홍일표 의원(오른쪽)과 전해철 야당간사가 김영란 법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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