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이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된 21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키캔들 상품 중 대표적 인기상품 자캔들과 보티브, 차량용 벤트스틱으로 구성한 ‘Y-9’세트와 차량용 종합 방향제 4종으로 구성한 ‘Y12’세트를 각각 3만5700원과 4만2000원에 판매한다.
악세사리 캔들워머와 쉐이드, 트레이가 포함된 고급 선물세트 ‘캔들워머 기프트세트’와 ‘Y4 쉐이드&트레이’는 11만4000원과 9만3500원이다. 차량용 종합방향제 상품으로 구성해 남성층에도 인기가 높은 ‘Y-13 방향제’ 세트와 퓨어레디언스와 티라이트로 구성된 ‘Y-11’세트는 6만6000원과 15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임미숙 대표이사는 “선진국형 향기 아이템이 국내에서도 각광을 받으면서 설 선물로 소비자 반응이 좋다”며 “새해를 맞아 향기로운 캔들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한 품격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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