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2014년 구급 현장응급처치 적절성 평가에서 전남 해남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 중인 해남우리병원 응급의학과 오종훈 과장이 구급지도의사 분야 최우수 지도의사로 선정 국민안전처장관상을 수상했다.
구급 현장장응급처치 적절성 평가는 119구급대가 이송한 심정지, 중증외상 환자에 대한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내용을 의료기관 전문의사가 평가하는 것으로, 구급 품질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도민의 신뢰도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해남우리병원 오종훈 과장은 2012년 9월 해남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선임돼 심정지 환자 및 중증외상환자 평가 등 1000여건의 구급활동실적을 평가 및 분석해 구급품질관리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한편, 해남소방서 김승룡 서장은 “언제 어디서나 도민 모두가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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