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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산 원유 배럴당 54.11달러···2.36달러 ‘폭락’

텍사스산 원유 배럴당 54.11달러···2.36달러 ‘폭락’

등록 2014.12.19 08:17

조상은

  기자

서부 텍사스산원유가 폭락한 반면 두바이유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6.42달러로 전날보다 0.86달러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54.11달러에 마감됐다. 전날에 비해 2.36달러 하락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59.27달러로 전날보다 1.91달러 내렸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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