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떴다방’ 등 불법 중개 행위 집중단속

전주시 덕진구 ‘떴다방’ 등 불법 중개 행위 집중단속

등록 2014.12.10 08:05

김효수

  기자

전북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는 ‘전주 덕진 휴먼빌 2차 아파트’ 분양 사무소가 개설됨에 따라 분양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불법 호객 행위를 하는 ‘떴다방(무등록 이동식 중개업소)’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덕진구에서는 전주 덕진 휴먼빌 2차 분양사무소를 방문, 불법 중개행위 단속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당부하고, 관련 현수막을 분양사무소 인근에 부착하는 한편 분양 계약이 완료되는 날까지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다.

단속사항은 분양권 불법 전매행위와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미등록 중개행위, 인터넷이나 생활정보신문에 불법전매를 유도하는 행위 등이며 특히 자격증이 없이 분양 아파트마다 나타나는 ‘떴다방’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관련 규정에 따라 퇴거조치하고 불응시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 고발 조치 한다는 방침이다.

박만봉 민원봉사실장은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 내 일부 아파트가 입주 완료됨에 따른 부동산 가격에 대한 기대심리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조짐이 있다”며 “이를 이용해 부동산 시장을 어지럽히는 세력들에 대해서 엄중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김효수 기자 kimhs9988@

뉴스웨이 김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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