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강규 당선인은 “회장으로서 변호사회원들과 시민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인지가 모든 업무처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변호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불러일으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 신임 회장은 광주 인성고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내년 1월 19일 제68차 정기총회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광주 송덕만 기자 dm1782@

뉴스웨이 송덕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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