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 분양시장
내년 청약제도 개편을 앞두고 내년 신규 분양시장 청약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청약을 서두르려는 수요자들이 많아 비수기인 12월에도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부동산써브는 12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5곳, 당첨자 발표 22곳, 당첨자 계약 19곳, 본보기집 개관 7곳 등이 예정됐다고 8일 밝혔다.
10일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8-2 일대에 공급하는 ‘백석 3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9개 동 전용 74~99㎡ 총 805가구로 구성됐다.
동일 GS건설은 대구 중구 수창동 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대구역 센트럴자이’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39층 6개 동 전용 59~94㎡ 총 1005가구 아파트와 지하 2층~지상 25층 1개 동 전용 26~39㎡ 총 240실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12일 현대산업개발은 경남 창원시 용호동 70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용지 아이파크’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전용 84~127㎡ 총 1036가구 규모로 이 중 30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동일 한양은 세종 3-3생활권 L2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 59~84㎡ 총 76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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