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아레나’ 화보 “표정이 살아있네”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진=아레나 제공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활약하는 장위안은 지난 23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의 창립 120주년 기념해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은 남성 브랜드 닥스의 수트 차림에 폴라 니트와 패딩을 매치해 가을·겨울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또 남성다운 포즈와 살아있는 표정으로 촬영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에는 비정상회담의 또다른 출연자인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 등도 참석했다고 전해진다.

비정상회담 장위안은 중국 북경TV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졌다.

비정상회담 장위안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멋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표정이 살아있네”, “비정상회담 장위안, 활약상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