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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두홍·김병만, 두 기인의 나무타기 신공에 입이 ‘쩍’

‘정글의 법칙’ 정두홍·김병만, 두 기인의 나무타기 신공에 입이 ‘쩍’

등록 2014.10.24 22:34

김아름

  기자

'정글의 법칙'./사진=SBS'정글의 법칙'./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두홍과 김병만이 나무타기 신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에서는 파라또보보 부족 마을에서 생존 이틀차를 맞이한 15기 병만족 김병만, 정두홍, 류담, 박정철, 이재윤, 김규리, 다나, 엑소 타오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병만족은 현지 부족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물하기 위해 나무와 나무 사이에 영화 촬영용 와이어를 설치했다. 나무의 높은 부분에 와이어를 고정시키는 역할은 무술감독 정두홍과 족장 김병만이 맡았다.

‘정글짝패’로 불리는 두 사람은 뛰어난 근력으로 순식간에 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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