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 분양시장
10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첫째 주보다 다소 한산해질 전망이다. 10월 첫째 주에 1만2000여 가구의 청약물량을 한꺼번에 쏟아낸 이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18곳 6713가구(임대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주 청약물량 총 1만2079가구보다 절반가량 감소한 물량이다. 또 지난 해 같은 시기(7200가구)보다도 6.8% 줄었다. 본보기집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9곳이다. 당첨자발표는 13곳, 계약은 14곳에서 이뤄진다.
7일 효성은 서울 강남구 서울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에 있는 ‘강남 효성해링턴코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1개 동 전용 92~129㎡ 총 199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동일 이지건설은 충남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에 ‘아산테크노밸리2차 EGthe1’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전용 72㎡ 총 1254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8일에는 반도건설이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첫 민간아파트인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전용 68~84㎡ 총 813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동일 대우건설은 경기 양주시 양주신도시 시범단지 내에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분의 청약을 시작한다. 총 1862가구로 공급되며 이 중 2차분으로 562가구가 분양된다. 전 가구가 전용 58㎡로 구성됐다.
또 대우건설 동일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텔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 시티’ 본보기집을 개관한다. 이 오피스텔은 총 1390실 규모의 대단지오피스텔로 원룸형(전용 19~22㎡)과 투룸형(전용 32~43㎡)으로 구성됐다.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에 ‘광명역 푸르지오’ 본보기집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주상복합 아파트 640가구(전용 59㎡~103㎡ 110가구)와 오피스텔(전용 24㎡) 143실로 구성됐다.
세종시 2-2생활권 P3구역에서는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메이저시티’ 본보기집이 8일 개관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120㎡ 총 3171가구가 규모로 구성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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