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임슬옹·슈퍼주니어 동해, 쇼핑현장 포착

2AM 임슬옹과 슈퍼주니어 동해 나란히 쇼핑에 나선 현장이 포착 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1일 오후 한남동 비이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더 컨버스 잭퍼셀X비이커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2AM 임슬옹과 슈퍼주니어 동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 2AM 임슬옹 / 컨버스코리아 제공

컨버스의 잭퍼셀(JACK PURCELL)은 특유의 시그니처인 스마일 토우와 코르크 안창이 특징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여 단순한 신발이 아닌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필수 아이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니커즈이다. 컨버스는 잭퍼셀의 팝업 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편집샵 비이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하면서 더욱 다양해진 스타일의 잭퍼셀을 국내 고객에게 알리고자 한다.

사진= 슈포주니어 동해 / 컨버스코리아 제공

특히 팝업 스토어 오픈 당일 늘 완벽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2AM 임슬옹을 비롯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블랙 레더 잭퍼셀을 착용하여 많은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더 컨버스 잭퍼셀X비이커 팝업 스토어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한남동 비이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