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최초의 요양시설 전용 원스톱 통합업무시스템

‘Hanaro 실버케어’는 기존 요양시설의 입소자관리, 자금관리규정 준수여부, 직원 및 시설관리 등 어렵고 복잡한 업무를 통합업무시스템 하나로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은행권 최초의 서비스로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스템(W4C)에 원스톱으로 연계되어 관련 감독 규정에 맞게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관계자는 “다양한 규모의 요양원에서 어려워했던 관리규정을 쉽게 준수할 수 있게 되었고, 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이어져 효율적인 시설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농협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업인터넷뱅킹 홈페이지(ibz.nonghyup.com)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 박영준 기자 jun@

뉴스웨이 박영준 기자
optimus8906@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