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등에 따르면 정 총리는 담화문에서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및 민생법안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치권에 협조를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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