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이탈리아 언론 등에 따르면 21(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발로텔리 소속 구단 AS밀란과 영입 중이라고 전했다.
발로텔리의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71억원)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움직임에 네티즌들은 환영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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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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