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가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을 인천지검으로 압송 중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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