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을 후보로 '이근우 후보' 공천해야”

“광산을 후보로 '이근우 후보' 공천해야”

등록 2014.07.07 14:18

송덕만

  기자

이근우 선거대책위원회 성명 "새정치 가치 실현에 이근우 후보가 제격이며 승리할 수 있다"

▲ 이근우 예비후보

이근우 선거대책위원회가 광산을에 '이근우 예비후보' 공천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후보 선대위는 7일 성명을 통해 "확고한 지지 기반, 지역민과의 소통, 새정치 가치 실현에 이근우 후보가 제격이며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측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 광산을을 전략지역으로 분류하면서 지역 여론과 민심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며 "누구도 납득할 만 한 제3의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몇몇 후보군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지역적 기반과 활동이 극히 미약해 지역민들이 납득하기가 어려운 만큼 이근우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특히 "천정배 후보가 무소속을 불사하는 지금의 상황과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일정에서 당의 후보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후보’인 ‘이근우’만이 승리할 수 있는 카드"라며 "광산을 지역 시,구의원을 비롯해 새정치연합 광산을 지역위원회 동 협의회장, 광산구 25개 단체장, 그리고 지역의 각종 사회단체와 주민 등 튼튼한 지지기반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광주정신에 걸맞는 ‘새정치’는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라며 "이근우는 광산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줄곧 활동해 왔고,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 사단법인 푸른길 등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광주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해 온 참신한 정치 신인이다"고 상기시켰다.

또한, "이근우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함께 광주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외치며 새정치의 깃발을 치켜세웠다"며 "광주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이근우 후보가 나서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 "이근우 후보는 지역민들과 함께 해 걸어 왔고, 새정치의 가치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해 온 ‘이근우’를 공천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이다"며, "이근우를 공천 배제시키는 것은 지역 민심과 동떨어지고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리더십을 내세운 ‘이근우’가 광주의 승리를 시작으로 7.30 전국 재 보궐선거의 승리, 그리고 2017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다질 후보"라며 "이번 보궐선거에서 필승 카드로 손색이 없는 ‘이근우’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 송덕만 기자 dm1782@

뉴스웨이 송덕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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