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붙은 지역 분양 “노려볼만”

프리미엄 붙은 지역 분양 “노려볼만”

등록 2014.05.19 08:36

서승범

  기자

최근 분양 단지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 봄바람이 거세다. 새 아파트들이 기존 아파트보다 가격 경쟁력 있게 나오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으로 쏠려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에서 내 집마련에 관심 있는 수요자라면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 분양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은 개발 호재가 많아 발전 가능성이 높아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위례신도시·강남·동탄2신도시 등의 분양아파트들이 4000만~2억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라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봤을 때 이 지역들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프리미엄 붙은 지역 내 분양 단지 소개다.

신안은 위례신도시 A3-6b블록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 98~101㎡ 총 69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SH공사는 강남 세곡2지구 4단지 ‘세곡2지구 강남 한양수자인’의 미계약분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전용 114㎡형을 분양 중이며 분양가는 7억3000만~7억6000만원이다.

강남구 도곡동 동신3차 아파트 재건축 ‘도곡 한라비발디’가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20층 1개 동 전용 84·125㎡ 총 110가구 규모로 이 중 16가구가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A1블록 ‘동탄2신도시푸르지오’ 837가구를 10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 동 전용 84~125㎡ 총 188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화성산업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스 A8블록 ‘화성파크드림’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총 639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자료=리얼투데이 제공자료=리얼투데이 제공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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