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위치추적기 개통 및 사용설명회

통영시 위치추적기 개통 및 사용설명회

등록 2014.05.14 16:01

김문숙

  기자

경남 통영시는 치매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환자의 가출·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가 있는 보호자(30세대)를 대상으로 13일 보건소 강당에서 (주)지모드 대표 및 KT통영지사 관계자와 함께 위치추적기 사용설명회를 가졌다.

위치추적기 지원 사업은 치매환자 증가와 더불어 치매 및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저하로 인한 가출 및 실종 등의 문제들을 사전 방지하고, 가출 실종 사건 발생 시 소재 파악 등을 위한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단말기와 월사용 통신료를 지원한다.

이번에 개통하여 운용할 수 있는 1차 사업 대상은 치매진단을 받고 가정에서 자가 치료 중 배회·실종이 우려되는 30명이 우선 선정되었으며, 하반기(7월경)에도 2차적으로 추가신청을 받아 위치추적기(GPS)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개통할 예정이다.

통영시보건소는 위치추적기(GPS)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불안감 해소와 실종 시 소재 파악을 위한 경찰 인력 투입 및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 김문숙 기자 moon@

뉴스웨이 김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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