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보건소에서는 고혈압, 당뇨를 진단 받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환자의 합병증 검사인 망막안저 검사와 혈액검사 10종을 실시하고 있다.
망막안저검사 사업기간은 10월 말까지이며, 40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보건소에서 발급한 망막안저검사 쿠폰을 가지고 지정안과 의원을 방문하여 검사받으면 된다.
밀양시 지정안과의원은 김보영안과의원, 우안과의원, 한빛안과의원, 밀양삼성안과의원 4곳이며 쿠폰은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혈액검사는 연중시행하고 있으며 검사항목은 간수치, 콜레스테롤, 신장 기능검사, 당화혈색소, 소변검사가 포함된다. 정확한 검사수치를 보기 위해는 공복 8시간 이후 검사를 해야 하며 검사 장소는 보건소 2층 병리 검사실에서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의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여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뉴스웨이 김남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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