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 극심한 스테리스로 고통받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은 회복 위해 절대 안정이 필요해 면회를 금지한다고 전했다.
환자들의 불안상태가 지속하는 지 중점 체크하고 1:1 심층 면담 시작, 긴장감 불안감 낮추는 치료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7명 정도가 증상 심하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이 밖에 위험수준 아닌 환자에 대해서도 지속 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학교에서 진행될 심리 상담과 병행할 계획이다.
성동규 기자 sdk@
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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