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사장은 "참혹한 비극에 대하여 본인으로서는 드릴 말씀이 정말 없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희생된 여러분들과 유가족 여러분들,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며 "
정말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고 전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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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1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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