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분양시장
4월 둘째 주에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다시 깨어난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 물량이 청약에 들어가 수요자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닥터아파트는 4월 둘째 주에는 청약접수 12곳, 당첨자발표 9곳, 당첨자계약 16곳, 모델하우스 오픈 8곳 등이 예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스원건설은 7일 세종시 나성동 2-4생활권 CB5-1블록 ‘세종한스웰시티’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전용 23~25㎡ 총 145실 규모로 구성됐다.
GS건설은 9일 강남구 역삼동 711번지 개나리6차아파트 재건축 단지 ‘역삼 자이’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114㎡ 총 408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114㎡ 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방건설은 전남 나주시 대호동 ‘대방노블랜드2차’(10년 민간임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 총 37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10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고덕시영’ 재건축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192㎡ 총 3658가구 규모로 이중 11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유승종합건설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구월보금자리지구 S-2블록 ‘한내들퍼스티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전용 74~124㎡ 총 86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A8블록 ‘천안불당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153㎡ 총 109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현재 세부일정이 미정인 전북혁신도시 호반건설 2개 단지가 청약에 나선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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