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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동북아 최초 ‘가스텍’ 개최

가스공사, 동북아 최초 ‘가스텍’ 개최

등록 2014.03.17 09:08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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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동북아시아 최초 ‘가스텍’을 개최한다.

가스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세계 가스인들의 잔치인
‘가스텍 2014’를 동북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쉘, 엑슨모빌, 셰브런, BG그룹 등 오일메이저와 가스프롬 등 국영석유가스사, 가스 관련 기구 등 44개국에서 383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가스텍 컨퍼런스 및 전시회는 세계가스총회(WGC), LNG컨퍼런스와 함께 세계 3대 국제가스행사다. 가스텍 2014 개최로 직접생산효과 약 389억원, 간접생산효과 236억원 등 모두 625억원의 경제적 부가가치의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가스공사 ‘가스텍 2014’ 개최에 이어 ‘2021년 세계가스총회(WGC)’를 가스공사 본사 이전지인 대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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