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보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창원시, 환경보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등록 2014.01.18 17:43

김태훈

  기자

▲ 창원시 환경보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경남 창원시는 통합창원시의 미래 10년간 환경정책의 비전과 환경관리 보전 이용의 통합적 토대 마련을 위해 17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환경보전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석기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시 관련부서 공무원과 분야별 대학교수, 환경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수행기관인 경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책임연구원인 배해룡 교수의 보고로 진행됐다.

이번 환경보전계획수립 학술용역은 2012년 11월 하순 시작하여 같은 해 12월 착수보고회, 2013년 7월29일 중간보고회를 거쳐 오는 2월 중순 완료될 예정으로 있으며, 통합 창원시 전 지역 및 그 영향권지역에 대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통합창원시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 및 ‘환경관리의 기본 틀’을 수립하는데 용역의 목적이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환경여건과 환경비전 ▲자연환경, 대기, 수환경 ▲토양 지하수 환경 ▲소음 진동,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관리 ▲기후변화 대응, 해양환경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 활성화 등의 기타 분야별 관리계획 ▲중앙정부 및 경남도와 연계된 환경분야 투자 및 재정계획 등 환경관련 각 부문별 학술용역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창원시 관계자는 “최종보고회 개최 의견은 환경비전 달성을 위한 환경보전계획수립 환경지표 설정에 적극 검토해 반영하도록 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통합 창원시 환경보전계획을 통해 ‘2015년 대한민국 환경수도’ 달성과 함께 ‘2020 세계의 환경수도’ 위상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환경보전계획 수립 학술용역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통합 창원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2년 12월에 착수해 1년여 동안 자료수집, 조사·분석 등을 실시했으며,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게 됐고,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최종 협의 의견을 받아 계획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남 김태훈 기자 hun@

뉴스웨이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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