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결혼, 상대는 6세 연하 골프 선수···이지혜 “부케를 그렇게 덥썩?”

쿨 유리 결혼, 상대는 6세 연하 골프 선수···이지혜 “부케를 그렇게 덥썩?”

등록 2014.01.13 15:56

김선민

  기자

쿨 유리 결혼. 사진=유리 미니홈피쿨 유리 결혼. 사진=유리 미니홈피


그룹 ‘쿨’의 유리가 6세 연하 골프선수와 결혼한다.

유리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유리가 다음달 22일 결혼한다”며 “예비 신랑이 연하인데도 연하 같지 않은 어른스러움과 자상함에 반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계속 준비해 왔다. 4년간 교제해왔고 지난달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신접살림은 미국에서 차릴 예정이고 식장, 주례, 축가, 신혼여행 등 세부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리의 예비 신랑은 6세 연하로 미국에서 골프 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인들과 모임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지난해 6월 백지영-정석원 부부 결혼식에서 백지영의 부케를 받기도 했다.

당시 이지혜는 트위터를 통해 “부케받은 차여사 ㅋㅋ 그러케 덥썩받는다구???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린바 있다.

쿨 유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쿨 유리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쿨 유리 결혼, 드디어 가시는군요” “쿨 유리 결혼, 이제 이지혜씨만 남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1995년 쿨 2집부터 합류해 홍일점으로 활약했다. 2006년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와 여성 2인조 그룹 걸프렌즈로 활동했다.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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