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전 ‘응사’ 식구들과 촬영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냈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을 준비! 내일 ‘응사’ 본방사수 준비도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자신의 얼굴만한 흰색 귀마개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마개에 가려질 것 같은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도희 귀마개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희, 귀마개에 얼굴이 파묻힐 듯”, “응사 마지막 본방까지 8시간, 완전 기대된다”, “고아라도 그렇고 도희도 그렇고 얼굴이 너무 작은 듯”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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