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영통 마크원’

[분양 현장속으로]‘래미안 영통 마크원’

등록 2013.12.18 08:30

성동규

  기자

신분당선 수원연장 구간 개통삼성디지털시티 배후수요 탄탄

래미안 영통 마크원 단지 전경. 사진=삼성물산 제공래미안 영통 마크원 단지 전경. 사진=삼성물산 제공


경기 수원시의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 중인 영통구 신동지구에 들어선 ‘래미안 영통 마크원’ 입주가 본격 시작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은 1단지 지하 2층 지상 23층 5개동 전용 84~97㎡ 367가구와 2단지 지하 2층 지상 27층 11개동 84~115㎡ 963가구 등 총 133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이 단지는 최근 신분당선 수원연장 마지막 구간인 망포~수원역 5.2㎞ 구간이 개통되면서 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망포역과 매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역에서 성남 분당을 거쳐 서울 왕십리까지 1시간 이내, 정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권까지 40분대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IC와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방면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정보통신연구소(R3)와 디지털연구소(R4), 모바일연구소(R5) 등이 문을 열어 2만여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내년 8월 완공 예정인 창고형 할인매장 등이 들어서면 생활·문화 시설도 늘어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차별화된 조경시설로 꾸며졌다. 2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규모 지름 최대 120m의 대형광장과 테마 별로 조성된 조경과 녹지시설이 조성됐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헬스장,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샤워실, 키즈룸, 스터디룸, 실버룸, 주민회의실 등은 물론 2단지에 마련된 365㎡ 규모 다목적 공간은 배드민턴, 어린이 풋살, 주민 회의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평면은 채광과 통풍이 양호한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주로 적용했다. 전체 가구 중 99%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납 특화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 90% 이상이 실수요자로 입주 시작 1개월 여만에 50% 이상의 가구가 입주했다”며 “뛰어난 입지조건과 각종 호재에 힘입어 앞으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내년 1월 13일까지 입주가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연내 계약하면 양도세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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