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박햇님, 최혜용 32강 탈락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32강전에서 강자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그나마 강호중에 ‘섹시아이콘’ 양수진(정관장)과 ‘8등신 미인’ 윤채영(한화)만이 살아 남았다.
24일 춘천 라데나CC(파72)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루키 이정화2가 최혜용(LIG손해보험)을 2홀차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또 이정화2는 64강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지영2(LG)를 이겼다. 16강전에서 김지연2(하이마트)와 한판승부를 벌인다. 김지연2는 김지희(넵스)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자다 19번홀에서 힘겹게 물리쳤다.
양수진은 권지람(롯데마트)을 4홀 남기고 5홀차로 대파했고, ‘공인 장타자’ 장하나(KT)는 배경은(넵스)을 4홀 남기고 6홀차로 크게 승리해 변현민(요진건설산업)을 누르고 올라온 김수연(넵스)과 샷 대결을 펼친다.
시즌 1승을 챙긴 김세영(미래에셋)은 미녀골퍼 김하늘(KT)을 1홀 남기고 2홀차로 이겨 장수화(메리츠증권)를 누른 윤채영과 8강 진출을 위한 그린전쟁을 펼친다.
한편, 이 대회는 골프전문방송 J골프가 낮 12시부터 생중계하고, 오후 7시30분부터 재방송한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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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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