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녀’ 이예지 7개월 만에 또 다시 화제 "왜?"

‘람보르기니녀’ 이예지 7개월 만에 또 다시 화제 "왜?"

등록 2013.02.27 17:54

이주현

  기자

‘람보르기니녀’라고 지칭되는 인터넷 얼짱 출신 이예지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람보르기니녀 이예지 ⓒ 인터넷커뮤니티람보르기니녀 이예지 ⓒ 인터넷커뮤니티


KT&G(사장 민영진)가 필터 기능을 강화해 맛이 더욱 부드러워진 '토니노 람보르기니 뉴 테이스트(NEW TASTE) 3.0버전'을 27일 출시해 연관 검색어에 이예지시가 검색된 것이다.

이번 토니노 람보르기니 뉴 테이스트 3.0버전은 17㎜ 슈퍼카본 필터를 새롭게 장착해 목에 주는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으로, 이 필터에는 일반 활성탄보다 표면 면적이 넓어 자극성분을 걸러내는 기능이 뛰어난 슈퍼 활성탄이 적용됐다.

한편 람보르기니녀 이예지는 연기자 지망생으로 친구들과 함께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영상이 지난해 온라인에서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슈가 된 바 있다.

람보르기니녀 이예지 ⓒ 인터넷커뮤니티람보르기니녀 이예지 ⓒ 인터넷커뮤니티


이예지는 당시 입고있던 비키니에 람보르기니 로고가 그려져 있어 '람보르기니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섹시한 비키니 사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이예지의 페이스북의 청순한 모습을 보고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BYLINE>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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