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코리아, 선인자동차와 프리미어 모터스의 복수 딜러 체제 본격 가동 통해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추진
▲ 포드코리아-프리미어 모터스, 7월 송파 전시장 오픈을 포함해 올해 총 7개의 신규 전시장과 7개 서비스센터 추가 구축 예정이다.(사진-포드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 ⓒ윤경현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오늘(8일) "공식 딜러인 프리미어 모터스(대표이사 임영기)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임시 매장을 오픈하고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송파전시장은 임시 매장과는 별개로, 7월 준공을 목표로 송파구에 규모 지하 2층 지상 3층의 총 5층 규모로 전시차 10대 이상 규모와 서비스가 동시에 가능한 3S 시설물을 한창 공사중이다.
3월 중순에는 서초 서비스 센터와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4월에는 방배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프리미어 모터스는 올해 말까지 7개의 신규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프리미어 모터스의 공식 영업을 시작으로 기존 딜러인 선인자동차를 포함해 본격적인 복수 딜러 체제를 가동하게 됐고, 공식 딜러사들의 서비스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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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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