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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 전시회(Discover NEOM: A New Futre by Design)' 언론공개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취재진들이 '네옴 프로젝트'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네옴 전시회(Discover NEOM: A New Futre by Design)'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다. 네옴의 주요 도시계획인 더 라인을 포함해 신달라, 옥사곤, 트로제나 등 주요 프로젝트의 디자인 철학과 도시 설계를 담은 모형을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홍해와 인접한 사막과 산악 지대에 서울의 44배 크기 신도시를 짓겠다는 청사진 아래 진행 중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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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공개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취재진이 \'네옴 프로젝트\'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네옴 전시회(Discover NEOM: A New Futre by Design)\'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다. 네옴의 주요 도시계획인 더 라인을 포함해 신달라, 옥사곤, 트로제나 등 주요 프로젝트의 디자인 철학과 도시 설계를 담은 모형을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3/07/25/2023072500011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307251443396270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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