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몰라서 희망 직업이 없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입시 위주 교육제도 안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걸까요? #희망 직업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발 운동화 2800원' 당첨에 좋아했는데··· · '쇼핑은 가격 시비, 택시는 부당요금' 외국인이 겪은 불편들 · 법정 공휴일인데 연차 쓰고 쉬랍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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