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 해지는 베이사이드-메티스가 3월 25일에 발표한 매각 계약 조건 중 일부를 충족하지 못해 발생했다.
윈저글로벌은 디아지오코리아 법인의 인터내셔널 스피릿 및 맥주 사업과 별개의 독립된 법인으로 윈저 사업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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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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