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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대성투게더 청년창업 투자조합' 30억 투자···ESG 경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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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정부기관 최초 공간정보 중소·창업기업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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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성 투게더 청년창업 투자조합 결성총회의 모습 (우)대성 투게더 청년창업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공간정보 분야 중소·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에 닻을 올렸다.

LX공사는 지난 2일 2022 한국모태펀드의 제1차 정시 출자사업 청년창업 분야 중 대성창업투자(주)가 운용하는 '대성 투게더 청년창업 투자조합'에 3년에 걸쳐 3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간정보 청년창업 집중 투자를 통한 ESG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출자한 한국모태펀드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50억 원의 규모다.

이 가운데 공간정보기업에는 60억 원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며 LX공사는 투자유치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기업 발굴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LX공사는 국토교통부과 함께 6년 간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LX공간드림센터에 62개 공간정보 우수 스타트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장소·공간정보 데이터·마케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여기에 '제1회 국토정보 창업 공모전'을 추가로 신설해 ▲디지털트윈, 드론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전 분야 ▲재생에너지, 미래차 등 친환경·ESG 분야 ▲메타버스, ICT 등 신산업 등 세 가지 분야 공모로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되면 올해 10월 개소하는 전주시 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LX공간드림센터(전북)에 5개 기업이 입주해 인큐베이팅을 받게 될 계획이다.

LX공사 최규명 부사장은 "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등을 추진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생태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ESG경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hong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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