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목적은 천식과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에서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UIC202007/UIC202008 병용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UIC202007 단독 투여와 비교해 평가하기 위함이다.
유나이티드는 기대효과에 대해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비염에 있어 1차 치료제로 사용되며 류코트리엔 조절제는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모두 효과적인 약제로 두 성분의 병용 시 천식과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을 동반한 환자에서 증상 완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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