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는 30일 언론에 보도된 ' M&A 시장 등판 대주주 지분 53.5% 매각 검토'에 대해 "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하여 최대주주 등에게 확인한 결과, 매각을 위한 문서 등을 발송한 사실이 없으며 매각 의사 또한 없음을 답변 받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복현 금감원장 "중동發 금융 충격 대비···부실자산 신속 정리해야" · 태영건설 채권단, 대부분 PF사업장 정산 준공 ···브릿지단계는 경·공매 · 지난해 수출·수입 결제통화, 미달러화 비중 동반 하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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