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슈 콕콕

중학생의 교권 유린, '여교사 수업 중인데 교단에 누워···'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이미지 확대thumbanil
충남 홍성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교단에서 스마트폰을 하는 모습이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 올라왔습니다. 문제는 여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도중이라는 것인데요.

영상 속 학생은 수업 중인 교사를 아랑곳하지 않았고, 교사 또한 이러한 상황이 익숙한 듯 발밑에 드러누운 학생을 무시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는 학급 담임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의 영상이 올라온 계정에는 다른 수업 시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들도 있는데요. 상의를 탈의한 채 자리에 앉아 있거나, 자리에 앉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자 학교 측은 해당 영상을 내리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을 올린 학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재밌어 보여서 찍어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의 교권 유린과 그걸 묵인하는 교사, 그런 모습이 재밌다고 생각해 촬영해서 올린 다른 학생까지 총체적인 난국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문제를 어디서부터 뜯어 고쳐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석희 기자 seok@

관련태그

#교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