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철강은 대선조선에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1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2월 25일까지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이익 1269억···전년比 1,1%↑ · 두산로보틱스, 로봇 생태계 '올인원' 전략 가속 · 꿈틀대는 러시아···문 두드리는 현대차·기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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