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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미래의 '프리마 발레리나' 키운다···예술인 지원 사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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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제공

KT&G의 예술인 지원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KT&G는 'KT&G 상상마당'과 'KT&G장학재단'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분야별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각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KT&G장학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발레 마스터 클래스 캠프'를 진행했다.

올해 8월 2회차를 맞은 발레 마스터 클래스 캠프는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KT&G장학재단을 통해 선발된 문화예술 장학생 및 강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진으로는 김인희 세계발레지도자협의회 대표를 비롯해 올리비에 루시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수석교사 등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했다.

참가 장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안무 지도를 받았으며 개별 멘토링과 프로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이번 과정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무대 경험을 늘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KT&G장학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 세계발레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12일 KT&G상상플래닛에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레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T&G장학재단은 장학금과 별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1억 원을 한국메세나협회에 추가 기탁했다. 이를 토대로 한국메세나협회와 세계발레지도자협의회는 교육 콘텐츠를 기획·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발레 장학생 총 24명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2억2500만원에 이른다.

KT&G장학재단은 청소년 인재들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마련됐다. KT&G장학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는 2016년부터 발레, 음악, 전통예술, 미술 분야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40명의 장학생에게 총 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한 재단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예술인의 성취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발레리나 전지율은 2020 코리아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프리주니어 은상을 수상했고 무용가 이채은은 지난해 서울 국제 무용 콩쿠르 프리주니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KT&G장학재단은 예술 인재를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공헌상을 받았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청소년 예술인들이 글로벌 예술 인재로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예술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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