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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실망했다' 10명 중 7명이 불만족한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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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펼쳐지는 3차원 가상공간을 메타버스라고 합니다. 인공지능과 더불어 대표적인 4차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 꼽히는데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전 세계 많은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 LG,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메타버스를 선정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페토, 로블록스 등 현재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도 다양한데요. 기업들의 메타버스 열풍만큼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을까요? 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은 기업들과 달랐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해 들어봤지만 잘 모른다는 응답자가 63%에 달했고,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18%였습니다. 실제로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해본 사람은 10%에 불과했습니다.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해봤다는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경험한 플랫폼은 네이버의 제페토입니다.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더타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어땠을까요? 메타버스 서비스에 만족한 경험자는 단 30%. 70%의 이용자는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만족하지 못했다고 답한 이들은 그 이유로 콘텐츠 부족, 불안정한 구동, 불편한 사용법, 부담스러운 비용 등을 꼽았습니다. 사실상 모든 부분에서 불편을 느끼고 있는 셈.

불편했던 경험은 향후 이용 여부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향후 이용 의향이 전혀 없다가 18%, 반반이 54%로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지요. 다시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28%에 그쳤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기에 시행착오는 어쩔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첫인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법. 메타버스를 제대로 된 미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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